주택관리사협회 완전정리 | 자격증·교육·취업·회원 혜택까지 한 번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양성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부터 실무 교육, 취업 정보, 다양한 회원 혜택까지 제공하는 주택관리 분야의 필수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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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우리나라 주택관리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199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관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전국 17개 시도회와 다수의 지부를 운영하며,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심 기관입니다.

전국 조직망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주요 역할은 △법령 개정 의견 수렴 및 건의 △주택관리 정책 연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구인·구직 정보 제공 △회원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입니다.

특히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 업무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k-ap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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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주택관리사보 시험 개요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주택관리사보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매년 1회 시행되는 시험으로, 1차와 2차로 구성되며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시험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매년 유사한 일정으로 진행되어 제1차 시험은 6월 말, 제2차 시험은 9월 중순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서 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1차 시험 접수는 5월 중순, 2차 시험 접수는 8월 중순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q-net.or.kr/site/housing

 

시험 과목 및 합격 기준

구분	시험 과목	문항 수	시험 방식	합격 기준
1차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각 40문항	객관식 5지선다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각 40문항	객관식+주관식	과목당 40점 이상, 선발예정인원 내 고득점 순

 

1차 시험은 절대평가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입니다.

1차 합격자는 다음 회차에 한해 1차 시험이 면제되므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은 상대평가로 진행되며, 선발예정인원(보통 1,600명 내외) 범위 내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특히 2차 시험의 주관식 문제는 부분 점수가 있으므로, 문제를 끝까지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택관리사보에서 주택관리사로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실무 경력을 쌓아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해야 합니다.

△50세대 이상~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3년 이상 근무 또는

△관리사무소 직원(경비원, 청소원, 소독원 제외)이나 주택관리업자의 직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하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교부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시군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약 7일 이내에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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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교육 프로그램

배치 교육 및 보수 교육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주택관리사(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치교육은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 후 처음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배치될 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입니다.

공동주택관리 및 윤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집체과정(숙박/출퇴근)과 온라인 과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수교육은 3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으로, 최신 법령 개정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협회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월 2~3회 이상 교육을 진행하며, 협회 교육 포털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2026년에도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교육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별 교육 프로그램

협회는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별 교육도 제공합니다.

주요 특별 교육으로는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특별교육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조정 교육

△안전점검 신규·보수교육 등이 있습니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교육은 이론 1시간, 실습 7시간으로 구성되어 장기수선시스템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보고서 작성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회원과 비회원 간 차등이 있으며, 일부 교육은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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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취업정보 활용법

구인·구직 게시판 시스템

주택관리사협회 취업정보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채용 정보 플랫폼입니다.

협회 본회 홈페이지와 17개 시도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채용 공고가 업데이트되며, 관리소장부터 경리·행정직, 시설관리직까지 다양한 직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인(관리사무소·관리업체)과 구직(관리자·시설관리직 등)이 양방향으로 등록하는 시스템이라, 현장의 수요와 공급이 빠르게 반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리소장 채용 공고의 경우 경쟁률이 30:1을 넘는 경우도 많아,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채용 직무 및 요건

직무	주요 자격 요건	평균 급여
관리소장	주택관리사(보) 필수, 관련 경력 우대	300만~450만원
관리과장	주택관리사(보) 또는 관련 자격증	250만~350만원
시설관리직	전기·기계·소방 자격증 우대	280만~380만원
경리·행정직	회계 관련 자격증 우대	230만~320만원

 

관리소장의 경우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이 필수이며,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보)를 배치해야 합니다.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기계설비기사 등 기술 자격증을 함께 보유하면 채용 시 큰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 전략

협회 게시판은 하루 1~2회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인기 단지는 공고 후 수 시간 내 마감되기도 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단지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작성해야 하며, △관리비 절감 경험 △긴급 상황 대응 능력 △주민과의 소통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실무능력과 함께 단지 운영 철학, 입주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등을 질문받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단지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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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회원혜택

회원 가입 및 회비

협회회원가입은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비는 약 20만원, 월 회비는 약 1만 5천원입니다.

단, 관리소장으로 배치되지 않은 경우 월 회비가 면제되며, 18개월 이상 회비를 미납하면 자동 퇴회 처리됩니다.

지역별 시도회마다 회비 기준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협회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회원 혜택

구인·구직 정보 우선 접근: 회원은 비회원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구인 공고를 게시할 수 있으며(정회원 2만원, 비회원 4만원), 구직 정보도 제한 없이 열람 가능합니다.

교육비 지원 및 할인: 협회 주관 교육의 경우 회원은 30~5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회원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법률 상담 서비스: 각 지역 시도회에서는 월 1회 이상 정기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업무 중 발생하는 법적 분쟁이나 과태료 대응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사업 혜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공제사업단을 통해 주택관리사공제, 신원보증공제, 아파트종합공제, 화재공제, 재난배상공제, 어린이놀이시설공제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일반 보험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공제사업단

전문 자료 및 정보 제공: 협회는 최신 법령 개정사항, 관리규약 준칙, 업무 매뉴얼, 기술 자료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주택관리사보(정기 간행물)를 통해 업계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킹 및 소모임: 지역별 동호회와 소모임을 통해 선후배 간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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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최신 동향 및 2026년 전망

협회의 주요 활동

협회는 주택관리 현장의 실질적 애로사항 해결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태료 대응 전략, 이의신청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현장 관리자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회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교육 신청, 구인·구직 정보 확인, 자료 다운로드 등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정기 대의원 총회와 전임협회장단 간담회를 통해 회원 권익 증진 방안과 협회 발전 계획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령 개정 대응

 

협회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현장 의견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박용갑 의원의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부당한 과태료 처분에 대한 현장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승강기안전관리법, 전기안전관리법,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도 협회 홈페이지의 법령정보 게시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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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사협회와의 차이점

많은 분들이 혼동하는 부분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한국주택관리협회'의 차이입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주택관리사 및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자들의 단체로, 개인 자격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반면 한국주택관리협회는 주택관리업을 영위하는 기업(관리업체)들의 단체로, 주택관리업의 발전과 기업 회원사의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택관리사(보) 개인 자격자라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주택관리 회사를 운영한다면 한국주택관리협회에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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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주택관리사협회 정보

전국 17개 시도회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시도회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시회: 협회 본부와 통합 운영
• 대구시회: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95 (Tel. 053-XXX-XXXX)
• 광주시회: 광주시 서구 대남대로 465 (Tel. 062-521-9918)

각 시도회는 지역 내 구인·구직 정보, 교육 일정, 법률 상담 등을 별도로 운영하므로, 거주 지역 협회 홈페이지를 즐겨찾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부별로도 소규모 워크숍, 기술 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개최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실무 능력 향상과 인맥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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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취업 현실과 전망

현직 관리소장의 취업 연령대

주택관리사 취업 시장의 현실을 보면, 관리소장의 대부분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입니다.

2022년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합격자 3,137명 중 40~60대 이상이 2,895명(약 92%)을 차지했으며, 2차 최종 합격자 1,632명 중에서도 1,502명(약 92%)이 중장년층이었습니다.

관리소장의 역할이 직원 통솔과 입주민 의견 조율 등 경험과 노련함이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30~40대 초반 합격자는 관련 분야 경력을 먼저 쌓는 것이 유리합니다.

취업 경쟁률과 대응 전략

수도권 무경력자 관리소장 채용의 경우 경쟁률이 30:1을 넘는 경우가 많으며, 지방도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보) 배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어, 자격증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취업 성공률을 높이려면 △전기·기계·소방 등 기술 자격증 추가 취득 △관련 업계 경력 쌓기 △지방 단지로 범위 확대 △직원급(관리과장, 시설관리직 등)부터 경력 시작 등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미래 전망

한국은 전 국민의 약 77%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아파트 공화국'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예상되지만, 노후 아파트의 리모델링과 재건축 수요,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주택관리 전문 공무원을 별도 채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공 영역으로의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 재난안전, 그린리모델링 등 새로운 업무 영역도 계속 생겨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로 전문성을 갖춘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업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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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협회회원가입은 필수인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구인·구직 정보 대부분이 협회 게시판에만 올라오므로 취업을 원한다면 가입이 사실상 필요합니다.

다만 지인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일부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Q2.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주택관리사보는 시험 합격 후 바로 취득하는 자격이며, 3~5년의 실무 경력을 쌓으면 주택관리사로 승격됩니다.

두 자격 모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으로 배치될 수 있지만, 일부 단지나 기관에서는 주택관리사(경력자)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Q3. 주택관리사 교육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교육 포털에서 월별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치교육과 보수교육 모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Q4. 관리직 채용공고는 어디에 가장 많이 올라오나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본회 및 시도회 홈페이지가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원이며, 인크루트, 잡코리아 등 일반 구인구직 사이트에도 일부 공고가 올라옵니다.

 

Q5.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3년마다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관리소장 배치가 제한될 수 있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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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단순한 단체를 넘어, 공동주택관리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필수 플랫폼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부터 실무 교육, 취업 정보, 법률 상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관리사협회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관리사협회 취업정보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정보원입니다.

주택관리사협회 회원혜택을 적극 활용하면 교육비 절감, 법률 자문, 공제 혜택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관리사협회(한국주택관리협회)와는 다른 조직이므로, 개인 자격자라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가입이 적합합니다.

관리소장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협회 구인·구직 게시판을 매일 확인하고 기술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주택관리 분야는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생활 필수 영역이므로, 전문성을 갖춘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직업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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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공식 홈페이지
• 한국산업인력공단 주택관리사보 시험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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