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vOps

On-Premise vs 클라우드 | 어떤 경우에 온프레미스가 답인가? 실무자의 판단 기준 5가지

by devcomet 2025. 12. 17.
728x90

온프레미스 서버와 클라우드 인프라 비교 다이어그램 - 데이터센터 vs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중 기업 인프라 선택에 고민이라면, 보안 통제·데이터 주권·초기 투자 비용·latency·커스터마이징 관점에서 실무자가 반드시 검토해야 할 5가지 판단 기준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현상의 본격화 수치 정리

 

클라우드 전환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모든 기업에게 클라우드가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로 2024년 Barclays CIO 서베이에 따르면 86%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워크로드 일부를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되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온프레미스가 여전히 유효한 선택일까요?

이 글에서는 on-premise 소프트웨어의 정의부터 온프레미스 장단점, 기업용 on-premise 도입을 검토할 때 실무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판단 기준까지 심층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On-Premises Software 정의와 기본 개념

온프레미스(On-Premise)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나 사내 서버에 물리적 서버와 IT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택했던 전통적인 인프라 구축 방식이기도 합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하드웨어 관리부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매, 유지보수, 백업과 복구까지 모든 것을 기업 내부에서 직접 담당합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AWS, Azure, GCP 같은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의 서버를 인터넷을 통해 빌려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차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위치 자체 데이터센터/사내 서버 외부 제공업체 서버
초기 투자 비용 높음 (CAPEX) 낮음 (OPEX)
확장성 하드웨어 조달 필요 즉시 확장 가능
보안 통제 완전한 통제권 공유 책임 모델
운영 인력 전담 인력 필수 관리 부담 경감
커스터마이징 무제한 가능 제공 범위 내 제한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비용 구조의 본질적 차이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비용 구조의 본질적 차이 내용 정리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비용 절감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Flexera의 2025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지출의 약 32%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거나 낭비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낭비(Cloud Waste) 현상은 on-premise vs cloud 비용 비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TCO(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 비교해보면

┌─────────────────────────────────────────────────────────┐
│                   TCO 비용 구성 요소                      │
├─────────────────────────────────────────────────────────┤
│                                                         │
│  온프레미스 TCO = CAPEX + OPEX                           │
│                                                         │
│  ┌─────────────┐    ┌─────────────────────────┐        │
│  │   CAPEX     │    │        OPEX             │        │
│  │ (초기비용)   │    │     (운영비용)           │        │
│  ├─────────────┤    ├─────────────────────────┤        │
│  │ 서버 구매    │    │ 전력/냉각 비용           │        │
│  │ 네트워크장비 │    │ 운영 인력 인건비         │        │
│  │ 스토리지    │    │ 유지보수/업그레이드       │        │
│  │ 라이선스    │    │ 시설 임대료              │        │
│  └─────────────┘    └─────────────────────────┘        │
│                                                         │
└─────────────────────────────────────────────────────────┘

 

Lenovo의 TCO 분석 자료에 따르면, AI/ML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경우 온프레미스 서버의 손익분기점은 약 8,556시간(약 12개월) 운영 후 도달합니다.

즉,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워크로드라면 온프레미스가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Microsoft Azure TCO Calculator를 활용하면 자사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비용 비교가 가능합니다.

 

 

 

 

 

 

Understanding the Total Cost of Ownership | Microsoft Community Hub

Whether you're just beginning your journey in Azure or are already managing workloads in the cloud, it's essential to ground your strategy in proven...

techcommunity.microsoft.com


실무자가 온프레미스를 선택해야 하는 5가지 판단 기준

판단 기준 1: 보안 통제와 데이터 주권이 최우선일 때

금융기관, 의료기관, 정부기관, 방위산업체처럼 데이터 주권이 법적으로 요구되거나 극도로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에게 온프레미스는 여전히 최선의 선택입니다.

GDPR, HIPAA, PCI-DSS 같은 규정은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와 접근 권한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요구합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이러한 규정 준수를 위한 감사 추적, 접근 제어, 데이터 위치 관리를 직접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가 적합한 보안 시나리오

  • 외부 네트워크 연결이 차단된 에어갭(Air-Gap) 환경 필요 시
  • 제3자 접근이 완전히 배제되어야 하는 경우
  • 국가별 데이터 현지화 법규 준수가 필수인 경우
  •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 사고로 인한 연쇄 피해 방지가 중요한 경우

국내 사례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온프레미스 기반 AI 서비스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원전 운영 환경처럼 보안이 최우선인 시설에서는 외부 연결 없이 사내망으로만 구성된 프라이빗 인프라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판단 기준 2: 예측 가능한 고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탄력적인 확장성이지만, 이 장점이 모든 상황에서 이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24시간 365일 일정한 수준의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예측 가능한 고정 워크로드의 경우,

클라우드의 종량제 요금 체계가 오히려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가 유리한 워크로드 유형

┌────────────────────────────────────────────────────────────┐
│              워크로드 유형별 최적 인프라 선택                 │
├────────────────────────────────────────────────────────────┤
│                                                            │
│   고정/예측 가능        변동/버스트성                        │
│   ┌──────────┐         ┌──────────┐                       │
│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                        │
│   │   추천   │         │   추천   │                        │
│   └──────────┘         └──────────┘                       │
│                                                            │
│   - ERP 시스템          - 마케팅 캠페인                     │
│   - 핵심 DB 서버        - 계절성 트래픽                     │
│   - 내부 그룹웨어       - 개발/테스트 환경                   │
│   - AI 학습 클러스터    - 재해 복구(DR)                     │
│   - 제조 실행 시스템    - 글로벌 확장 서비스                 │
│                                                            │
└────────────────────────────────────────────────────────────┘

특히 AI/ML 모델 학습처럼 GPU 리소스를 장기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할 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3: 극한의 Latency 요구사항이 있을 때

Latency를 상징하는 네트워크선(랜선) 이미지

 

실시간 제조 자동화, 고빈도 트레이딩(HFT), 의료 영상 분석, 자율주행 시스템처럼 밀리초 단위의 응답 시간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독립성을 확보한 온프레미스가 필수적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아무리 최적화해도 인터넷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latency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Latency가 중요한 산업별 요구사항

산업 분야 허용 Latency 권장 인프라
고빈도 트레이딩 < 1ms 온프레미스 필수
제조 자동화(로봇암) < 10ms 온프레미스/엣지
실시간 영상 분석 < 50ms 온프레미스/엣지
온라인 게임 < 100ms 하이브리드
일반 웹 서비스 < 500ms 클라우드 가능

 

제조업에서 로봇암이나 컨베이어 벨트를 제어하는 시스템은 응답이 조금만 지연되어도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 환경에서는 물리적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이 같은 네트워크 세그먼트에 있는 온프레미스 구성이 유일한 답입니다.


판단 기준 4: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때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때 내용 정리

 

레거시 시스템과의 복잡한 연동, 특수 하드웨어(HSM, GPU 클러스터, 특정 네트워크 장비) 활용, 업계 특화 소프트웨어 운영 등 깊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온프레미스가 압도적인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제공업체가 정해놓은 서비스 범위와 구성 옵션 내에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반면 온프레미스에서는 OS 커널 수정, 네트워크 토폴로지 자유 설계, 특수 프로토콜 적용 등 제한 없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한 상황

  • 20년 이상 운영 중인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 표준화되지 않은 산업별 특수 프로토콜 사용
  •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 불가능한 전용 하드웨어 활용
  • 독자적인 보안 아키텍처 구현 필요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할 수 없는 레거시 시스템을 보유한 조직에게 온프레미스는 당분간 유지해야 할 필수 인프라입니다.


판단 기준 5: 벤더 종속(Vendor Lock-in) 회피가 전략적 목표일 때

벤더 종속을 상징하는 감옥 예시 일러스트

 

특정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고유 서비스(Proprietary Service)에 깊이 의존하게 되면, 향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거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른바 벤더 종속(Vendor Lock-in) 문제입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면 특정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Proxmox 같은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을 활용하면 프로프리어터리 라이선스 비용 없이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벤더 종속 위험 요소 체크리스트

  • 클라우드 전용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 과다 사용 여부
  • 데이터 송출(Egress) 비용 구조 확인
  • 서비스 간 이식성(Portability) 검토
  • 계약 종료 시 데이터 반환 절차 확인
  • 멀티 클라우드/하이브리드 전략 수립 가능성

온프레미스 서버 구축 시 필수 고려사항

온프레미스 도입을 결정했다면,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다음 요소들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인프라 구축 단계별 체크포인트

┌─────────────────────────────────────────────────────────────┐
│               온프레미스 서버 구축 로드맵                     │
├─────────────────────────────────────────────────────────────┤
│                                                             │
│  1단계: 요구사항 분석                                        │
│  └─ 워크로드 특성, 성능 요구사항, 성장 예측                   │
│                                                             │
│  2단계: 물리적 환경 준비                                     │
│  └─ 데이터센터/서버룸, 전력, 냉각, 물리 보안                  │
│                                                             │
│  3단계: 하드웨어 선정 및 조달                                 │
│  └─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라이선스 구매              │
│                                                             │
│  4단계: 소프트웨어 스택 구성                                  │
│  └─ OS, 가상화, 컨테이너, 미들웨어, 모니터링                  │
│                                                             │
│  5단계: 운영 체계 수립                                       │
│  └─ 운영 인력 확보, 백업과 복구 정책, DR 계획                 │
│                                                             │
└─────────────────────────────────────────────────────────────┘

 

특히 주의해야 할 비용 요소

항목 예상 비용 범위 비고
서버 하드웨어 대당 500만~5,000만원 스펙에 따라 상이
연간 유지보수 하드웨어 가격의 15~20% 벤더 계약 필수
전력/냉각 서버 비용의 25~50% 연간 기준
운영 인력 연 6,000만~1억원/인 최소 2인 이상 권장
시설 비용 월 100만~500만원 코로케이션 기준

 

하드웨어 관리와 유지보수에 대한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렵다면, 매니지드 온프레미스 서비스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검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HPE GreenLake처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종량제 결제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최적 조합

현실적으로 많은 기업들은 온프레미스만 또는 클라우드만을 선택하기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합니다.

Flexera 2025 보고서에 따르면 70%의 조직이 최소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략의 일반적인 워크로드 배치

┌───────────────────────────────────────────────────────────────┐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예시               │
├───────────────────────────────────────────────────────────────┤
│                                                               │
│   ┌─────────────────┐              ┌─────────────────┐       │
│   │   온프레미스     │    연결      │   퍼블릭 클라우드 │       │
│   │  (Core System)  │◀──────────▶│   (Burst/DR)    │       │
│   ├─────────────────┤              ├─────────────────┤       │
│   │ - 핵심 DB       │              │ - 개발/테스트    │       │
│   │ - ERP/MES      │              │ - 웹 프론트엔드  │       │
│   │ - 민감 데이터   │              │ - 분석/리포팅    │       │
│   │ - AI 학습      │              │ - 재해복구(DR)   │       │
│   └─────────────────┘              └─────────────────┘       │
│                                                               │
└───────────────────────────────────────────────────────────────┘

 

핵심 시스템과 민감한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유지하면서, 변동성이 큰 워크로드나 재해복구 환경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보안 통제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트렌드의 이해

2024년부터 본격화된 클라우드 송환 트렌드는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IDC 조사에 따르면 약 21%의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이미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송환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클라우드의 퇴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Gartner는 2025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7,23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즉,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송환은 전면적인 탈클라우드가 아닌 워크로드 최적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송환의 주요 동인

  • 예상보다 높았던 클라우드 운영 비용
  •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규정 준수 요구 강화
  •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리팩토링되지 않은 레거시 앱의 비효율
  • AI/ML 워크로드 증가에 따른 GPU 리소스 비용 부담
  • 벤더 종속에 대한 전략적 우려

결론: 워크로드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워크로드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위한 내용 최종 정리

on-premise vs cloud 논쟁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 워크로드 특성, 비용 구조,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워크로드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온프레미스가 적합한 경우를 다시 정리하면

  1. 보안 통제와 데이터 주권이 법적·전략적으로 필수인 경우
  2. 예측 가능한 고정 워크로드를 장기간 운영하는 경우
  3. 극한의 latency 요구사항이 있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4. 깊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레거시 환경
  5. 벤더 종속 회피가 전략적 우선순위인 경우

클라우드 만능론에 휩쓸리지 말고, 자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기술적 제약을 냉정하게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AWS TCO 계산기Azure 가격 계산기를 활용하여 자사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비용 분석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Pricing Calculator | Microsoft Azure

Configure and estimate the costs for Azure products and features for your specific scenarios.

azure.microsoft.com

 

AWS Pricing Calculator

 

calculator.aws

 


같이 보면 좋은 글

 

그룹웨어 구축 vs SaaS 솔루션 중견기업과 대기업 최종선택 가이드

그룹웨어 도입 시 '자체 구축'과 'SaaS 구독'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가요? 이 글은 초기 비용, 유지보수, 커스터마이징, 보안 등 핵심 요소를 기준으로 두 방식을 심층 비교합니다. 특히 중견기업과

notavoid.tistory.com

 

클라우드 그룹웨어란 무엇인가 장점 기능과 정부 지원까지

클라우드 그룹웨어는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구독형 협업 솔루션입니다. 초기 서버 구축 비용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

notavoid.tistory.com

 

웹호스팅이란 무엇인가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웹호스팅은 웹사이트 파일과 데이터를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에 저장하여 전 세계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게 하는 필수 온라인 공간 임대 서비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웹호스팅의 기본 개념

notavoid.tistory.com

 

CCNA | 네트워크 입문자·개발자 모두를 위한 필수 자격증 A→Z 가이드

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CCNA) 자격증은 네트워크 기초부터 보안·자동화까지 검증하는 국제공인 자격증으로, 200-301 CCNA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개발자 모두에게 필

notavoid.tistory.com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전략 | 랜섬웨어 대응부터 제로트러스트 적용까지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랜섬웨어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실전 사이버보안 전략과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 가이드를 제공합니다.중소기업이 직면

notavoid.tistory.com

 

728x90
home 기피말고깊이 tnals1569@gmail.com